브랜드 리뷰
드디어 도착한cafe 65℃!외관부터 정말 엄마가 좋아하게 생긴 카페 ㅋㅋㅋㅋ 엄마는 식물 덕후라 나무랑 꽃 보느라 정신없었음 ㅋㅋㅋ 테라스가 정말 잘 꾸며져 있었는데 날씨가 괜찮으면 밖에서 커피 마셔도...
우리동네에 카페J 이후로 괜찮은 카페를 한군데 뚫었다.카페J는 다 좋은데 빙수를 안해서 요즘 발길이 뜸해졌었는데,빙수를 찾아 헤메이던 우리가족에게 한줄기 빛처럼 나타난cafe 65℃콩고물빙수 팥이 너무...
그리고 저. 앞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되어주기를...Cafe 65℃는 오픈 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안나오네요. 카페 동네에서 좀만 밑으로 내려오시면 바로 있으니 찾기에는 어렵지 않을거랍니다.
바나나자매는 드라이플라워와 함께 하는 분위기가 좋다면 부천 상동 카페Cafe65℃는 커피가 맛있어서 자주 찾는 집. 진한 커피향과 카라멜맛에 이끌려 리필하게 만드는 ~:) 보통은 커피 한 잔 이면 충분하지만...
배고파ㅠㅠCafe65℃Menu그중 굶주린 우린 이것과, 요것을 시켰어요 ㅋㅋ 커피는 따로 주문해야하지만... 양이 많아서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반쪽 싸갔다는 ㅋㅋㅋ 만족도Cafe65℃후기 끝!! :)